주차 잘하는법
우리나라는 정말 주차 공간이 많지 못하고 부족하고 복잡합니다. 정말 복잡합니다. 서울에는 큰 도시지만 다양한 건물들이 들여다보니 아파트나 빌딩들이 많다보니 출퇴근할 때 자동차도 많이 타고 그래서 그런지 주차공간도 좁아진 탓입니다. 우리나라는 기계식주차타워도 많이 있습니다. 외국인들이 보면 무척 신기해합니다.
동남아시아에서는 많이 없으니깐요. 우리나라는 빌라마다 1층은 주차공간으로 되어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심지어 운전 면허 따고 수시로 차를 몰고 다녔다는 분들조차도 도로 주행이나 고속도로는 쉽게 다녀도 주차 만큼은 쉽지가 않고 어렵습니다.
저도 주차는 처음에 잘 못해서 뒷범퍼, 측면에 기스, 흠집 생긴적도 많습니다.
suv 나 일반 세단 차량, 자동차에 따라서 경차, 소형차, 중형차, 대형차에 따라서 주차하기 난이도도 틀려질 텐데요.
우리나라의 모든 주차 공간이 다 주차하기 편한 공간으로 바뀌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아서 주차 공간이 부족하고 보니 차량 문이 다른 차에 닿는 경우도 많이 발생하고 주차시에 접촉사고도 많이 발생합니다.
수입차 중에 마세라티나 포르쉐 파나메라는 전장의 길이가 길어서 지하 주차장에 주차시 앞범퍼가 긴편이라 이런 경우 평행주차시 주의해야 합니다.
또 수입차도 너무나 많고 미국 수입 SUV들은 너무 차의 크기도 크더라구요. 전장이나 전폭이 큰 차도 많고 바퀴도 큰것을 달고 다니는 차도 많고 해서 그런지 주차하기 너무 힘든 일입니다. 결국은 주차 잘하는법을 인터넷으로 유튜브로 찾아 보면 정말 좋겠죠. 먼저 평행 주차 알아봅니다.
초보운전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주차라고 하면 평행주차 입니다. 다른 말로 일렬주차라고도 합니다.
좁은 골목길에서 주차 할 일이 많고 아파트에도 주차 공간이 없다 보니 주차를 많이 하게 되는데 앞차와 뒷차의 간격을 잘 봐야 합니다.
기어를 중립에 놓고 차 문을 잠그고 가는 평행주차도 있습니다. 중립이기 때문에 다른 분들이 차를 믿어서 빠져나가면 되는 그런 주차 방법입니다.
지금 알려드리는 평행주차는 그런 중립 주차가 아니라 다른 차량 사이에 공간이 있을때 주차하는 방법으로 일단 주차를 하기 위해서는 제일 먼저 평행을 잘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타이어도 잘 정리를 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지 않고 무작정 차를 대다 보면 다른 차와 부딪치기도 하고 차에 스크래치가 날쑤도 있겠습니다.
먼저 평행을 잘 맞추고 들어 갑니다. 주차하고 자 하는 방향으로 힘껏 핸들을 돌리면 됩니다. 계속 핸들을 돌리는 건 아닙니다. 45도 각도로 돌렸을 때 다시 원래대로 해 주면 됩니다. 그 뒤에는 천천히 후진을 하면서 주차공간에 차를 맞춰 주면 됩니다. 상당히 먼저 오른쪽 맨 위 다른 차 좀 가까이 있어야 되겠습니다.
핸들 돌리면서 후진을 하다가 차가 45도 각도가 되었 됐을 때 다시 원래대로 타이어를 맞추고 후진하면 되고 그 다음 앞범퍼가 옆 차량과의 범퍼과 닿지 않을 정도로 들어가면서 벗어났을때 다시 핸들을 틀어서 일렬로 평행으로 후진을 하면 되겠습니다.
후진하다가 후방카메라 보면서 지나다가 다시 앞으로 가서 간격을 앞차와 맞쳐주면 되겠습니다.
물론이 내용만을 확인하는 건 정말 힘듭니다. 숙련된 운전자라면 줄 알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자주 반복하고 훈련을 주차 연습을 해 주면 되겠습니다.
다음으로 전면주차
전면 주차는 평행주차에 비해서 비교적 쉬운 방법입니다. 좁은 공간에서 주차하려면 역시 쉽진 않겠지만 주차 잘하는법을 알아 볼 때 다시 보면서 익숙해질 필요가 있을 듯합니다. 먼저 전면주차는 진입을 하기 전에 주차공간과 수직이 된 상태에서 직진을 합니다. 이때 주차공간과 차량의 거리는 너무 붙지 말고 1m 정도는 여유를 두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차량을 진입하던 중에 들어갈 쯤이 되면 최대한 오른쪽 끝까지 돌려줍니다. 이때 오른쪽이라고 말을 한 것은 차량 정면을 기준으로 주차 공간이 오른쪽에 있을 때입니다. 주차를 할 방향으로 틀어 주면 되겠습니다. 그 뒤에는 사이드 미러를 통해서이 공간을 확보하면서 후방카메라도 잘 보면서 들어가면 됩니다.
그다음 후면주차
처음 운전하는 분들은 전면주차 보다는 주차가 어려울 거라 생각하는데요. 후면이 더욱 쉽습니다. 최근 후방카메라도 잘 만들어져서 화면을 보면서 핸들을 잘 틀어서 방향으로 맞추면 됩니다.
일단 주차 잘하는법에 대해서 알아 보면은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가 직접 연습을 많이 하면서 몸으로 익히는 수밖에 없습니다. 무엇이든지 눈으로 보는 것 보다는 직접 부딪치면서 겪어보는 것이 제일 쉽게 주차를 잘하는법입니다.
자신의 차량 크기를 잘 확인하고 잡아야 합니다.
사이드 미러 잘 접고 피는 법부터 핸들 조향 하는데 파워 핸들인지 아닌지 그다음에 바퀴 정렬이 잘 안 보이기 때문에 후방카메라에서 라인을 잘 보거나 창문을 열고 고개를 내밀어서 바퀴 정렬도 잘 보면서 하는게 가장 안전함니다.
후방카메라만 믿을 수는 없습니다. 내려서 확인해 보는 것도 좋고 창문을 열고 고개를 내밀어서 확인해 주면 좋겠습니다.
주차 잘하는법은 특별한 왕도가 없습니다. 저의 경우 주차장에서 아르바이트를 많이 했었기 때문에 지금은 벤츠, 아우디, BMW, 혼다, 렉서스, 포르쉐, SUV 등 모든 차량에 대해서 주차는 잘하는 편입니다. 물론 자동차 후방센서 후방카메라 전방센서 어라운드뷰까지 있다면 정말 편하고 식은죽 먹기 일텐데요.
아무리 주차를 잘한다고 해도 좁은 곳에서 주차한다 보면 또는 처음에 방문한 곳에서 주차를 하다 보면 쉽지가 않습니다. 자주 방문하는 곳이라면 좁아도 각이 안 나와서 어떻게 보면 시간이 흐르면 주차는 잘 할 수 있는데요.
주차 잘하는법
권해드리기 보다는 avm 같은 장비를 설치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avm이란 올어라운드뷰 모니터링이라고 해서 전방 측방뿐만 아니라 좌우측 면까지 한 눈에 들어오므로 주차 잘하는법 최고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즘 차 중에 올어라운드뷰 모니터링되는 자가 정말 많죠. 벤츠 S 클래스 E클래스 C클래스 그렇고 그다음에 볼보 차량도 그렇게 되어 있고요. 주차 잘하는법은 장비도 좋다면 정말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올어라운드 뷰를 설치하면 정말 좋습니다.
옴니뷰라는 제품도 있습니다. 사제 제품인데요. 기본적으로 mod 영상기법이라는 시스템을 통해서 위성뷰처럼 아래를 내려다 보는 시야를 제공합니다. 후방카메라 있다고 해도 후방만 확인이 가능합니다. 후방 카메라만 너무 의존해도 접촉사고 있을 수 있습니다. 후방 센서가 너무 늦게 올리거나 좌측면 우측면 모서리부분은 접촉이 발생할 수가 있는데요.
올어라운드뷰 모니터링 시스템은 측면까지 확인이 되므로 주차를 하면서 게임 하는 기분이 듭니다. 또한 주행중에도 도로가 거칠거나 우천으로 시야가 잘 확보가 안 될 때 카메라를 통해서 시야가 확실하게 잘 확보가 되므로 주차에 대한 부담이 거의 없습니다. 뒷차랑 10cm 까지 닿을락 마을락 하게 차를 조작하시는 분도 있더라구요.
후방카메라는 빗물 때문에 가릴 수가 있지요. 주차 잘하는법 알아보는 것보다 더 좋은 올 어라운드뷰 제품 하나 설치하시는 것이 앞으로 운전 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안전 운전을 위한 좋은 장비가 되겠죠. 우리나라에서는 이미지 넥스트에서만 avm 사후 설치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찾아야 하는 수고가 들더라도 안전을 위해서는 좋은 장비 알아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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