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모델3 전기차 가격 보조금은 얼마?

테슬라 모델3 전기차 가격 보조금은 얼마?

 

테슬라 모델 3 요즘 꽤 많이 볼 수 있는 전기차입니다. 전기차 중에서 인기가 가장 많은 테슬라 모델 3입니다. 테슬라 모델 3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2016년 3월 31일 테슬라에서 공개한 중형 전기세단 전기차입니다. 대한민국 우리나라에는 2019년 8월 여름에 공식적으로 나왔습니다. 미국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에서 2018년 많이 후 판매량이 넘버 원이고 미국 캘리포니아주 해서 2020년 1분기 판매량 넘버원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저희 팀 3월 봄에 가장 많이 팔린 수입 자동차가 되겠습니다.

완전 자율주행 기능이 있는 테슬라 모델 3인데요. 2020년 현재 기능은 아직은 미완성입니다. 이후 완성될 완전 자율주행 기능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OTA로 개선되는 기능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받을 수 있고 기능이 개선 될 때마다 신규구매 가격은 지속적인 인상 예정입니다. 기존 구매자에게 무료로 개선된 기능을 업데이트 제공합니다. 완전 자율주행기능 구매자들에게 추가 하드웨어 필요시 무료로 설치해줍니다. 최종 완성된 완전자율주행 기능은 약 1억 2천만 원 이상의 가치를 가질 것으로 보입니다.

어드레스와 다르게 모델 3에는 변속기를 통해서 오토파일럿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변속기가 P인 상태에서 아래로 내리면 다른 자동차처럼 주행모드 D가 됩니다. 여기에서 한 번더 아래로 내리면 자동 속도조절이 되며 모델 S 와 달리 두 번을 연달아 내리는 자동 운전 모드로 설정이 됩니다. 이때 차선변경 신호를 넣어주면 자동으로 차선을 변경합니다. 신기하죠. 자동운전 모드에서 변속기 위로 한번 올리거나 브레이크를 밟으면 완전히 해제되고 운전대를 일정 토크 이상힘을 줘서 걲으면 크루즈 기능은 유지된 상태에서 차선유지 기능 해제 된다고 하네요.

자세한 자율주행 기능에 대한 설명은 테슬라 오토파일럿를 참고하면 되겠습니다. 컬러 색상이 몇 가지가 있는데 개인적으로 블루 레드 컬러가 마음에 드는데 흰색을 가장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다음 기능들은 자동차 구매시 온라인주문을 통해서 업그레이드 가능한 부분입니다. 스탠다드 이엔지플러스 뒷좌석 열선 시트 앱 구매시 30만 원이고 스탠다드 레인지 플러스 착오일 기능 하드웨어 모듈 추가, 롱레인지 awd 가속 성능향상에 제로백이 4.1 초로 빨라지네요. 약 250만 원이 듭니다. 완전 자율주행 앱을 구매하면 8천달러 즉 9천만 4만 원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한국, 유럽, 중국 등에서 번호 스트림의 기본으로 포함되는 버스 업그레이드 옵션에는 다음과 같은 추가지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너스 브레이크 시스템 카본 파이버 스포일러 낮은 서스펜션 알루미늄 알로이 페달 20인치휠 기본 장착 최고속도는 261까지 나오고 트랙 모드는 트랙션 컨트롤 자세제어 안전장치를 모드해제 경주 2인용 미국 캐나다 멕시코의 경우 퍼포먼스 업그레이드 옵션을 제외하여 항속거리를 확장할 수 있는 선택권이 주어졌습니다.

 

퍼포먼스 트림은 트랙모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테슬라의 소프트웨어 기능으로 하드웨어를 마음대로 조정하여 세계에서 최고의 성능을 뽑아내는 기능입니다. 별도의 자동차 비주얼은 자동차의 파워트레인의 상황을 자세히 보여 줍니다.

파워트레인, 타이어 온도, 브레이크 온도, 배터리 온도, 가속방향 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여 보여줍니다.

 

핸들링 균형조정 - 흔들림 파워를 전륜 후륜 사이에 결정하여 후륜 중심 혹은 100% 후륜구동, 100% 전륜구동차로 변경 할 수 있습니다. 안정성 도움은 드리프트를 원활하게 하기 위한 안전성을 결정하겠습니다.

 

에너지 재생성은 브레이크를 통한 에너지 재생성 비율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냉각장치를 오버클럭 할 수 있고 이런 설정들을 프로파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색상을 비디오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테슬라에서도 오직 모델3 퍼포먼스 에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테슬라의 다른 전기차와 마찬가지로 모델 3의 테슬라 소프트웨어는 OTA 오버 디 에어 - 스마트폰처럼 무선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서 자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2019년 기준 약 사 주에 한번 정도씩 큰 기능 추가 생기고 중간중간 필요시 마이너 업데이트가 진행이 됩니다.

 

소프트웨어적인 기능들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이고 하드웨어 조차도 개선되고 있습니다. 모델 3인 출시된 이후 컨슈머리포트에서 제동기능이 떨어진다고  지적하자 테슬라는 일 주 안에 브레이크 제동성능을 개선한 소프트웨어를 출시하였습니다. 2019년 초에는 테스트 데이터를 바탕으로 모델 3 롱레인지의 주행거리와 가속성능을 5% 늘리는 소프트웨어를 출시하였습니다. 2019년 10월 중순에는 스탠다드 레인지 플러스와 롱레인지 항속거리가 각각 16km 20km 추가 5% 가량 가속과 성능향상이 추가되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배포되었습니다. 자세한 업데이트 기록은 테슬라 소프트웨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업데이트는 신차를 구매 할 경우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고 기존 판매된 자동차 즉 중고로 구매시에도 OTA로  반영이 되는점이 특장점이네요. 필요한 부분이 잘 관리되는 업데이트 기능을 사용하고 싶으면 새차를 다시 사야하는 기존 자동차에서의 철학과 큰 차이점이 있어서 중고가격이 낮아지지 않고 계속 유지될 것 같습니다.

중고차 가격도 꽤 비싸겠지요. 단차가 많아도 이런 장점때문에 테슬레 모델3이 인기있는 이유가 되겠습니다.

가격과 보조금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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