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에 나쁜 과일

당뇨에 나쁜 과일

 

식사를 하고 난 다음 후식으로 과일은 아주 좋은 후식입니다. 그런데 당뇨를 앓고 있는 분들이 많은데 당뇨를 앓고 있는 당뇨 인들도 과일을 많이 드시고 싶어하실 겁니다. 베트남 여행을 갔을 때 베트남 열대과일 정말 좋지만 당뇨에 정말 안 좋죠. 수박과 망고, 그리고 많은 과일이 있는 베트남이었었습니다. 과일에는 달달한 성분이 있어 혈당을 올립니다. 당뇨인에게 안 좋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선입견이기도합니다. 오히려 과일은 비타민뿐만 아니라 인체에 좋은 영양소가 많습니다. 당뇨병을 개선시킬 수 있는 부분도 분명히 있습니다. 보통 과일에는 식이섬유 미네랄 비타민 항산화성분 등이 많이 들어 있어 당뇨인에게 더 좋은 효과를 발휘 하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당뇨에 나쁜 과일이 있는 것이 아니라 섭취하는 양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어떤 과일이든지 당뇨인이 섭취해야할 양을 넘어선다면 나쁜 과일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적당량을 적절하게 먹으면 좋은 과일이 되겠습니다. 적정량은 어떻게 될까요? 야채와 비교해보면 과일이 칼로리가 높습니다. 하루에 80칼로리 정도만 과일로 섭취한다면 당뇨병을 개선시킬 수 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당뇨에 나쁜과일 일은 없고 자신이 섭취하는 열량에 따라 결정되겠습니다.
80 칼로리를 넘겨서 먹는 과일은 나쁜 과일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과일 중에서도 열량이 제일 작은 것을 먹는 것이 당뇨 환자에게 더욱 좋습니다. 왜냐하면 두 개만 먹어도 열량년 80칼로리를 넘는 과일이 많으니까요. 당뇨에 좋은과일 알아보겠습니다.

사과

아침에 황금이라 불리는 사과는 매일 아침마다 먹었을 때 당뇨병에 걸릴 확률을 30% 나 낮춰주는 과일이 기도합니다. 사과에는 혈중 인슐린을 억제하여 혈당 수치가 높아지는 것을 예방하는 역할을 합니다.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암세포의 성장을까지 억제하여 사람에게 있어 매우 좋은 과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뇨환자가 사과를 먹는다면 사과 1개가아닌 반개 정도가 좋으며 사과 한 개 이상을 먹을 경우 안교수 있으니 꼭 알아두어야 하겠습니다.

 

  체리

체리는 생크림 케이크를 먹을 때 나 먹었던 과일입니다. 자주 접할 수 없었는데요. 청량리에 있는 도매시장 과일도매시장 가면은 수박과 체리, 블루베리를 좀 저렴하게 구매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체리는 인슐린이 분비되는 것을 증가시켜주고 당을 분해하는 효소도 억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포도당이 혈액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아주어 당뇨병이 있는 분들에게 정말 좋은 과일이 내겠습니다 당부하지수도 낮아 지방간 해도 도움이 되고 중성 지방이 쌓이는 것도 막아주는 체리가 되겠습니다. 당뇨에 나쁜 과일은 없습니다. 적당량 소량 먹는다면 오히려 건강에 좋을 듯 합니다. 

 토마토

조도 당뇨에 걸려서 가장 많이 먹은 과일이 토마토가 되겠습니다. 근데 토마토도 비싸더라구요. 방울토마토,색깔 있는 토마토 정말 종류도 많습니다. 물론 겨울에는 귤도 많이 먹고 있고 최근에 한라봉도 먹었는데요. 꼭 먹고서 나쁜 거 알려 생각된다면 많이 먹었다면 꼭 스쿼트 운동을 해 주면 되겠습니다. 아니면 계단 올라가기 내려가기도 좋구요.  칼로리가 매우 낮은 토마토는 수분과 식이섬유가 많아서 포만감을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체중을 줄이는 데에도 좋고 당뇨에도 효과가 좋은 과일이 되겠습니다. 특히 토마토 있는 루틴성분 혈당을 낮춰 주고 리코펜 성분이 혈압조절까지 해서 더 좋은데요 당뇨 환자의 경우 토마토 1개가 적당합니다. 방울토마토의 경우 20개 정도가 적당하겠네요.

블루베리

지난 여름 절에 블루베리 많이 먹었었는데요. 슈퍼푸드입니다. 섬유질이 많아서 변비에 좋다고 합니다. 혈당도 조절하고 포도당 수치도 줄여서 좋은 과일이 되겠습니다. 이러한 것은 모두 안토시아닌이라는 성분이 많이 있기 때문인데요. 당뇨병 강박증도 예방할 수 있고 폴리페놀 성분이 많아서 혈관까지 튼튼하게 하여 심혈관 질환을 앓고 있는 분들에게 좋다고 합니다.

아보카도

아보카도도 슈퍼푸드 입니다. 아보카도에는 단백질 미네랄 비타민이 많습니다. 당분은 거의 없습니다. 당뇨 환자들이 먹기에 부담이 없지요. 아보카도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다 건강해서 빼놓을 수 없는 과일입니다. 영양학적으로 깨어나 매일 꾸준히 먹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에 건강 상태는 많이 다르게 쓰입니다. 또한 모든 세계인의 적인 나트륨을 배출해 주어 당뇨 합병증까지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딸기

딸기는 정말 맛있지요. 최근 필리핀 유튜버 피나이티비를 보면 와이프 연지씨가 한국 딸기를 참 좋아했던 것을 영상을 통해 많이 보았습니다. 우리나라에는 딸기 뷔페도 있고 딸기가 들어간 많은 디저트도 있죠. 당뇨환자들이 제일 오해하고 있는 것이 딸기라고 합니다. 많이 먹고 싶어도 달달해서 새콤달콤 시큼한 맛이 좋은데 혈당을 많이 올리지는 않을까 꺼리게 되는데요. 딸기는 생각보다 당부하 수치가 낮아서 다른  과일에 비해 안전하다고 합니다.

많이 먹어도 혈당이 더 올라가지는 않으므로 당뇨 환자가 딸기를  많이 먹어도 걱정은 많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단 하루에 20개 이하로만먹어야지 만 좋다고 하니 그 이상 너무 많이 먹는 것은 주의해야겠습니다. 당뇨는 안좋은 성인병으로 당뇨합병증도 위험하고 경계해야 될 지병입니다. 이렇게 좋은 과일들을 알고 먹고 나쁜과일은 좀 피하고 적당량 먹고 적게 먹고 많이 먹었다면 운동하고 이렇게 관리를 해준다면 당뇨가 더 심해지거나 당뇨가 다시 재발 하지 않는 습관까지 얻을 수 있으니 건강 관리 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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