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스테롤 낮추는 음식 알아보기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면 중년층에게 돌연사의 원인 중에 주요 원인으로 꼽히게 됩니다. 그만큼 콜레스테롤 수치를 잘 관리해야만 합니다. 콜레스테롤이 혈관 벽에 축적되어 쌓이고 쌓여서 혈관이 좁아지면 심장에 혈액이 원활하게 공급되지 않으므로 뇌졸증, 협심증, 심근경색 등의 치명적인 질환이 발생하게 된다고 하네요. 무서운 성인병을 일으키니 정말 건강관리 잘해야 하겠습니다. 저도 고지혈증이 있어서 이번주 토요일 병원에 가서 위내시경 검사도 받고 고지혈증 약도 타러 병원과 약국 다녀와야 겠습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아주 높은데 관리를 안하는것은 큰 문제를 야기할 수있습니다. 혈관이 절반가량 막혀도 별다른 증상을 느끼기 힘들다는 것인데요. 콜레스테롤 수치를 잘 모르다가 혈압이 높아지거나 고지혈증 등이 생긴 다음에야 알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젋었을때 너무 라면만 먹고 음식을 짜게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받으니 고지혈증이 저는 생긴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평상시 건강을 자신있게 생각하는 사람도 혈관 건강 만큼은 신경을 쓸 필요가 있겠습니다. 중요합니다.명심하십시요.
콜레스테롤이란?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데 관리를 하지 않는 것의 커다른 문제는 혈관이 반정도 막혀도 별다른 증상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인데요. 콜레스테롤 수치를 잘 알지 못하다가 인식을 못하다가 고혈압, 고지혈증 등이 나타난 다음에야 인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매년 병원에 가서 건강 검진을 받으면 좋고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등산과 산책, 걷기 운동을 매일 꾸준하게 해야 되겠어요. 자전거 타기도 좋구요. 그러므로 평상시에 건강을 자신있어 하는 사람도 혈관 건강 만큼은 신경을 아주 많이 써야할 것입니다.
콜레스테롤은 당지질이나 지질의 일종이라고 합니다.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성분입니다. 생체 내에서 여러 가지 중요한 역할을 하는 물질이에요. 콜레스테롤의 기능을 이번에 알아보았습니다. 모든 세포막을 만들고 유지하는데 사용합니다. 신진대사에 꼭 필요한 것이더라구요. 콜레스테롤은 SUN 빛을 받으면 체내에서 만들어지는 비타민 D를 생산하게 되는데요. 최근 항산화제 역할을 한다는 리서치 결과가 나왔습니다. 콜레스테롤은 음식으로도 흡수하지만 체내에서도 합성이 된다고 합니다. HDL은 좋은 콜레스테롤이고 LDL은 나쁜 콜레스텔입니다. 좋은 콜레스테롤은 혈관에 쌓인 불필요한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보내 분해 배설을 도와 심혈관을 보호하는 콜레스테롤이에요. 나쁜 콜레스테롤은 간에서 생성된 콜레스테롤을 각 세포로 옮기는 역할을 하는 콜레스테롤로 혈관 벽에 조금씩 쌓여서 동맥경화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콜레스테롤은 체내 혈액에서 2가지 형태로 있게 되는데요. 두가지 형태의 콜레스테롤을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과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이라고 합니다. LDL 콜레스테롤은 수치가 낮을 수록 최대 130 미만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은 높을 수록 최소 60이상 좋은 것이라고 하네요.
콜레스테롤중 HDL은 동맥경화를 예방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저의 어머니도 예전에 동맥경화로 고생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유전도 되므로 저도 주의해야 겠어요. 다만 HDL 수치가 높더라도 LDL 수치가 높다면 주의해야 합니다. 가끔 LDL 중성지방은 정상인데 HDL 이 높아서 총 콜레스테롤이 정상수치를 초과하는 경우도 생기는데 이러한 경우 검진표에는 총 콜레스테롤의 정상수치를 초과하였으므로 수치만 보고서는 위험한지 또는 경계해야 하는지 주의해야 하는지 등의 위험문구가 인쇄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체내에서 가장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는 200 이하이고 총 콜레스테롤이 240 을 넘기면 고콜레스테롤혈증, 중성지방이 200을 넘으면 고중성지질혈증 이라고 합니다.
고콜레스테롤혈증과 고중성지질혈증을 고지혈증 이라고 하더라구요. ㅜ 정확히 말하면 이 두가지를 포함하는 단어가 바로 고지혈증이 아닌 이상지질혈증 입니다. 일반적으로 고혈압, 동맥경화, 뇌졸증, 심근경색 과 같은 합병증을 야기한다고 알려져 있는 무서운 질환 중에 하나입니다. 우리의 몸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이 되는 음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음식 6가지 알아봅니다.
1. 생선류
미국의 심장협회는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이 들어있는 생선을 적어도 하루에 2번 이상은 먹어야 좋다고 합니다. 생선을 구워먹지 않은지 오래되었어요. 참치캔이라도 따서 먹으면 좋을까요?
생선에는 고등어, 정어리, 연어, 송어, 꽁치 등이 있습니다. 꽁치 김치찌개를 먹거나 연어초밥 먹어도 좋겠는데요.
생선을 좋아하지 않거나 잘 못먹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생선 기름이 들어있는 캡슐 형태의 보충제 를 먹어주면 되겠스빈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생선의 기름은 심장 질환에 걸린 환자에게 좋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하네요.
2. 견과류
견과류 좋아하시나요? 저는 호두, 아몬드 좋아합니다. 얼마전 와이프가 밤을 사다가 에어프라이어에서 구웠는데 밤 겉에 칼집을 내었어야 했는데 칼집을 안해서 펑펑 에어프라이어 안에서 밤이 폭발하더라구요..ㅜㅜ
견과류에는 불포화 지방은 콜레스테롤을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연구에 의하면, 견과류를 먹으면 서양식 저지방 다이어트를 할때보다 LDL을 3~19% 낮춰주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콜레스테롤을 내려주는데 좋은 견과류를 알아보면 호두, 캐슈, 아몬드, 피스타치오, 밤, 피칸 등이 있어요.
3. 강황
강황이 얼마전 오픈마켓에서 꽤 많이 판매되었어요. 카레의 주원료인 강황에는 커큐민이라는 좋은 성분 건강에 좋은 성분이 들어있다고 하네요. 미시간대학교 연구팀이 동물에게 실험을 했다고 합니다. 강황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내려주고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쌓이는 것을 줄여주고 혈소판이 응고하고 엉겨 붙는것을 줄여준다고 합니다.
4. 크릴 오일
최근 크릴 오일이 건강에 좋아서 인기이더라구요. 콜레스테롤을 줄여주는 음식으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놀랍네요. ㅋ
크릴오일은 남극해에 서식하는 플랑크톤의 일종 크릴새우에서 추출한 기름인데 혈관 내 지방 성분을 녹이는 인지질 성분이 많이 들어있어서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는데에 꽤나 좋다고 합니다. 2011년 이태리 살렌토 대학의 페라모스카 박사 연구팀은 동물에 실험한 결과 7주간 크릴오일을 먹은 쥐들의 콜레스테롤 수치가 무려 35% 내려갔다고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놀라운 결과네요. 크릴오일은 영양제로도 나오므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내리기 위해서 영양제로 꾸준하게 매일 섭취하는 것도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5. 딸기
폴리테크닉 대학교 연구팀이 딸기를 많이 먹으면 LDL은 줄어들고 HDL은 유지가 된다는 결과를 발표하였어요. 딸기 속에 들어있는 항산화 성분이 이런 작용을 한다고 하네요. 놀랍습니다. 딸기도 많이 먹어야 겠습니다.
6. 양파
텍사스 A&M 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매일 양파 반쪽 이상을 먹는 사람은 HDL이 30% 나 증가한다고 발표하였어요.
양파즙도 사먹어야 겠는데요. 양파는 혈액순환을 좋게 해주고 혈압을 낮춰주고 혈전을 막아준다고 합니다. 양파즙 바로 한상자 사다 먹어야겠어요.
요새 혼자 자취하기 시작하면서 계속 배달 음식이랑 친해지고 술자리를 갖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이번에 건강 검진을 받으면서 확인해보니 콜레스테롤 수치가 꽤 높게 나왔더라구요.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콜레스테롤 낮추는 음식 위주로 건강을 챙기려고 합니다.
지금부터라도 꾸준하게 콜레스테롤 낮추는 음식을 먹어주면 식단에 변화를 주면서 배달 음식 위주보다는 직접 건강식으로 조리하여 먹는 것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술 담배 끊고 규칙적인 운동도 하면서요. 대표적인 콜레스테롤 낮추는 음식으로는 등푸른 생선, 버섯류, 채소 등이 있습니다.
그외 민간요법이기도 한 간에 좋다고 알려진 벌나무가 있네요. 피를 깨끗하게 하고 혈액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데 좋다고 하네요.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체내 독소도 빼주어서 콜레스테롤 낮추는 음식으로 많이들 챙기시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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