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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과건강

액취증 원인 진단 증상

모터르로라 2020. 12. 14. 15:10

액취증 원인 진단 증상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오늘은 겨드랑이 냄새인 액취증 원인진단 그리고 증상 수술 비용 재발 등을 알아볼텐데요. 액취증을 앓고 있는 분들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그 외 걱정스러운 증상인데요. 액취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땀이 많이 나는 계절인 여름철에 온도와 습도가 높아서 땀 많이 흘리고 불쾌해지는 돼요 액취증으로 인한 냄새까지 난다면 사회생활 에도 지장이 생기고 위축되고 자신감도 떨어지고 삶의 질도 안 좋아질 것 같습니다. 사회생활 제대로 못 할 정도로 정신적 힘든 질환입니다. 군대에서는 별로 느껴 보지 못했는데 기숙사 생활을 할 적에 대학생활 1학년 기숙사 생활 저게 아는 친구 방에 갔을때 액취증 있는 사람이 있으면 정말 안좋은 냄새가 났던 기억이납니다. 특히나 겨드랑이에서 특이하고 이상한 냄새가 나면 흔히 암내 겨드랑이 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액취증이란 겨드랑이에서 주변에 땀샘에 이상으로 악취와 같이 불쾌한 냄새가 나는 질환입니다. 예전에 고시원에 있을 적에 남성과 여성 방이 같은 층에 같이 있었는데요. 그때 암내가 지독하게 나는 여성도 있고 그럴 경우 액취증이 심해서 복도에서도 냄새가 엄청났던 기억이납니다. 본인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냄새가 나면서 불쾌함을 주므로 정말 짜증 나는 고통스러운 암내 액취증입니다. 다른말로는 취한증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이렇게 냄새가 발생하는 경우에 대해서 땀샘에서의 아포크린선이 아주 많이 과다하게 나옴으로서 암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특유의 냄새가 나게됩니다 아포크린선이 과하게 나는 이유 외에는 땀샘에서 나온 땀들이 피부에 각질층을 약하게 만들어서 각질층들이 세균에 감염이 되어서 악취가 날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특히나 발냄새가 심한 분들이 이에 해당됩니다. 손과 발에 땀이 많은 다한증 인 사람들이 땀이 많이 나다보니 발 냄새가 나는 경우가 많은 것과 같은 이치가 되겠습니다.

 

액취증의 주요 증상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액취증은 정말 특이한 냄새가 납니다. 그렇지만 어느정도 비슷한 액취증의 냄새가 나는 것 같은데요. 그로인해 일상생활을 비롯해 군대 회사 학교에서 크게 놀림을 받을 수가 있고 자신도 늘 냄새가 날지 모른다고 신경 써야 되어서 위축이 되고 자신감 하락을 비롯해 심할 경우 사회생활을 잘 하지 못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저는 입냄새가 나서 사회생활 시 꽤 힘들었던 경우가 많았는데요. 코로나로 마스크를 착용하니 입냄새를 조금은 줄일 수 있는 점은 오히려 좋더라구요. 액취증 있는 사람들도 꽤 큰 고통을 것 같습니다. 악취가 나는것과 더불어서 땀이 주로나고 냄새의 발원지라고 볼 수 있는 겨드랑이 부분에서 옷이 착색이 되는 경우도 흔히 생깁니다. 겨땀이 많은 가수들 연예인들을 TV에서 본 적도 있는데요. 필요한 이유는 아포크린 땀에 지질을 비롯하여 지방산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등 다양한 물질이 들어가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저 역시도 사회생활을 하면서 액취증 있는 분을 본 적이 있습니다. 단순이 땀을 많이 흘려서 땀 냄새만 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심하게 악취가 나는 분을 보았는데 정말 많이 힘들어 하였고 주변에 시설이나 눈치를 많이 살펴서 안타깝다고 생각을 했던 기억도 납니다.

액취증이 생길 수 있는 사람들 정신적인 고통까지

생기는 액취증이 잘생길 수 있는 확률이 높은 사람들은 과연 어떤 사람들일까요 나이가 젊은 연령대에서 잘 생기는 편입니다 학생 이라던지 군인과 젊은층에서 많이 생기고 더 많을 확률이 있습니다 우리 동양권에서는 가족 여겼더라 더 잘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학 20% 정도내는 가족에 유전력 없이 생기기도 합니다 오늘도 땀을 많이 흘리는 운동 이후에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발생 확률이 높습니다. 많이 마른 분들보다는 체격이 있고 살이 좀 있는 분들이 더 많이 생깁니다. 여성분들에게도 발생 확률이 높은 이유는 생리를 하기 바로 직전에 아포크린선의 기능이 활발하고 생리 기간 동안에는 분비기능이 떨어지게 됩니다. 생리할 때 더 높은 확률을 보이며 동양과 다르게 서양 사람들에게는 대부분 액취증 증상이 있어서 치료를 따로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10% 내외 분들이 생깁니다. 100명 중 한명인데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게 됩니다.

액취증에 진단 알아봅니다. 크게 4가지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냄새를 통해 진단하는 방법이 먼저 입니다. 본인의 몸에서 나는 체취가 어느 정도인지 알기 위한 방법으로 깨끗하게 목욕을 실행한다음 2 시간이 지난 다음에 오른손을 많이 쓰시는 분들은 오른손을 왼손을 많이 쓰시는 분들 왼팔에 겨드랑이밑을 거즈로 문질문질 해 주고 나서 30cm 거리에서 거즈에서 액취가 난다면 수술을 하거나 또는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치료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냄새 왜 다른 방법으로는 귀지를 통해 액취증 진단도 가능합니다. 액취증인 분들 경우 귀지가 촉촉하게 젖어 있는 경우가 많아서 귀지를 확인하여 습한지 건조한지 체크해 보는 것이 액취증 진단방법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세 번째 방법으로는 발한 검사를 진행하는 것입니다. 팔 벌려 겨드랑이 주변에 마이노 용액을 바르고 5분 정도 바짝 말려 주고 난 다음 전분을 얇게 바르고 나서 양쪽 겨드랑이에 백열전구 2개를  50cm 떨어뜨리고 3~5분 정도 비추어서 발견하게됩니다. 이때 땀이 난 부인은 하얀 전분이 흑색으로 변하게 됩니다. 이런 바람 검사를 통해 외침을 체크해 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기타 진단을 통해 담분비량 측정법 등 다양하게 활용해서 진단해보는 방법입니다. 액취증이 정말 심하다면 병원에 가서 정확한 검사를 통해 본인의 상태와 나아지는 방법 등을 잘 체크해 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병원에서 치료할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길 바라겠습니다.

액취증 예방법

액취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우선 청결 해야겠지요. 스트레스를 덜 받고 땀났을때 바로 샤워하고 수시로 샤워를 해 주면서 깔끔하고 청결하게 본인의 몸을 유지해주면서 냄새를 줄일 수 있는 향수나 데오드란트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겠지요. 청결을 잘 유지해주면서 세탁 빨래도 잘해주고 땀이 많이 나는 분들의 경우 옷을 입을 때도 신경을 써서 바람이 잘 통하게 통기성이 좋은 옷을 입고 얇은 옷을 여러 겹 입는 식으로 하여 온도가 올라가는 곳에 가면 갈아입고 벌어서 주면서 땀이 나지 않게 해줘야겠습니다. 소독제를 만드는 것도 도움이 되며 털이 많은 분들은 털을 미는 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면역을 비롯해 몸이 건강하게 잠을 잘 자고 식사를 잘 해 주는 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땀을 빼주는 유산소 운동 역시 액취증 예방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액취증 암내 이거 학교에서 청결 하는게 가장 중요한 돼요. 어린 시절 친구들과 운동을 하고 땀을 흘리고 나서 바로 샤워 하지 않고 남아서 야간자율학습을 한다거나 체육 시간에 땀 흘리고 교실에 바로 앉아 있을 때 땀 냄새가 난다면서 놀리는 정도만의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액취증이 심하신분들은 정말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비롯하여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요. 상대방이 냄새난다고 직접적으로 말하거나 불쾌한 것을 바로 표현하는 것은 그 사람에게 커다란 스트레스와 상처를 주는 것입니다. 정말 심하네 측정치를 앓고 있는 분들은 다른 사람이 본인의 불쾌한 냄새가 나는 것이 아닌지 계속 신경 쓰고 살아가면서 불안해 합니다. 물론 액취증 있는 사람들이 더욱 관리를 잘 해야 하겠습니다. 조금 더 배려해주는 사회적인 모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심리 치료를 하는 것도 좋고 한의원에 가서 한약처방을 받는 방법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비타민도 잘 챙겨먹구요. 침을 맞기도 하고 아무튼 건강 관리, 청결 관리, 면역 관리를 잘 해 주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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