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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풍물시장 대중교통 이용하여 가는길, 5일장의 모습

 

강화 풍물시장 한번 갔다 온 기억이 있는데 강화풍물시장을 대중교통을 이용해서가 보기로 하였습니다. 서울에서 하루 코스로 바람 쐬러 가기에도 좋은 장소인 강화풍물시장입니다. 강북구에서 신촌역까지 지하철로 40분 정도 걸리고 신촌에서 강화도까지 버스로 1시간 30분 정도 걸립니다. 버스 요금은 현금으로 2,000원 였고요. 카드 이용시 2,100원 있는데 지하철에선 상황이 되면 좀 할인된 이용으로 다녀올 수 있습니다. 지하철 2호선 신촌역 1번 출구에서 나왔습니다.

지금은 버스 요금 좀 올랐을 것 같은 데요. 이대 대중교통 이용해서 갔다 온 시기가 2012년도 이니깐 지금으로부터 8년전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인천 강화 풍물시장이 주소는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갑곳리 849 번지입니다. 네이버 지도에서 검색해 보면 신촌역 1번 출구에서 나와서 직진하면 기업은행과 항미소외과를 지나면 강화도로 가는 3000번 버스 와 3100번 버스를 타는 정류장이 나오게됩니다. 강화도로 가는 3000번 버스 와 3100번 버스를 타는 정류장의 모습이 되겠습니다.

둘 다 강화도 여행 광역버스 인제 삼천포는 강화시외버스터미널 이중적이고 3100번은 강화도 마니산까지 가는 버스입니다. 3000번 버스는 자주 기가 10분에서 15분 사이인데 3100번 버스 배차 주기가 1시간이 너무 좋습니다.

버스 정류장 건너편에는 농협하나로클럽 신촌점이 보입니다. 신촌역 1번 출구로 나와서 쭉 직진하면 바로 모임으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초지대교를 지나고 있습니다. 건너편에 보이는 곳에 갑곶돈대다는 것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1시간 30분 정도 지나서 강화풍물시장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버스 창문으로 보이는 강화풍물시장 건물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3000번 버스 창문 바깥으로 보이는 강원도 풍물시장에 모습을 영상이다 보기로 했는데요. 왼쪽 작은 길은 주차장 출고가 되겠습니다.

신촌역에서 1시간 30분 정도 걸려서 드디어 강화 시외버스 터미널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강원 달라서 그런지 터미널 안산 가는 해병대 군인 용품을 판매하는 상정도 있더라고요. 장난 아니라서 그런지 시장에서 강화 시외버스 터미널로 걸어 오시는 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강화풍물시장은 강화 시외버스 종합터미널 왼쪽 옆길로 1분 정도만 걸어가면 바로 있습니다.

 강화 종합 버스터미널에서 큰 길로 나오지 않고 버스가 출발하는 출구 쪽 옆에 작은 길로 거로 나오면 바로 강화풍물시장 건물이 보이게됩니다. 풍물시장 입구에서 제일 먼저 만난 것은 흑염소가 강아지 고양이 닭 토끼 등의 동물을 판매하는로 정상이었습니다. 사는 시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소견서를 보니 정말 강화풍물시장과 전통 5일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풍물시장을 새로 지어진 건물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다른 시장들은 주택과 골목과 가까이 있거나 막회 지붕이 설치된 모습을 많이 봤는데 강화풍물시장은 하나의 대형마트처럼 건물 하나의 거의 대부분의 모든 상점이 있었습니다 매달 2일과 7일에는 5일장이서는 날이 되겠습니다. 오일장에서 전날에는 강화풍물시장 건물 왼쪽 공터에 많은 상인들이 물건을 판매하며 분류 시끌벅적한 시간 시골장터 분위기를 반갑습니다.

상설시장 인동시장 건물에 모습입니다. 이모습은 주차장 출구 쪽에서 바라본 건물 옆면 모습인데요. 멀리서도 잘 보이게 건물 정면과 측면에도 강화풍물시장이라고 커다랗게 표기 되어 있어서 보기가 좋았습니다. 강화풍물시장 건물의 뒷면 쪽 모습인데요 챙기러 올라가면 2층에는 먹거리 식당 액괴 많이 있었습니다. 3층은 공사 중이었습니다. 정면에서 바라본 강화풍물시장 입구의 모습입니다.

가볼 시장도 오늘 상품권을 해 볼 수 있고 젓갈 상점들은 카드 사용과 택배 영도 가능한 곳이 많았습니다. 젓갈류 구매씨 스티커명함도 같이 주옵니다. 짱 건물이 괜찮을지 어제 있어서 대형할인마트 건물과 견주어도 전혀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주차장시설 도깨 잘 되어 있었습니다. 2층에는 밴댕이회 와 관련된 음식점이 많았습니다. 칼국수 순대 백반 등을 판매하는 측정되었습니다. 1층에는 식품류 매장이 어떤 상이라는 간판 이름으로 꽤 많이 있었습니다. 야채 수산물회 생선김치 정육점 약초 젓갈 살 고추 마늘 잡고 과일 거 넘을 철물 순무 속노랑고구마 등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장날이라서 그런지 시장 주차장에도 차들이 정말 많았고 아주 활기찬 모습이라서 서울에서 방문한 필자도 아주 기분이 좋았습니다. 시장 왼쪽에는 강하게 특산품인 학문성을 판매하는 상점들도 모여있었습니다 경동시장 방문시에도 2층에 있던 인삼도매 센터에는 손님이 많지 않아서 많이 설렁 했었는데요 활기찬 5일장으로 강원도 특산품인 화문석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성질만 많이 있었지만 수령하였습니다. 자전거를 다 하시고 장 보고 가신 아주머니도 계시고 인근 주민들은 장을 볼 때 바구니가 달린다 정글 이용해도 아주 편하게 강화풍물시장을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아 모였습니다. 선물시장은 추자면 대서리 아주 잘 되었습니다. 장염 고백은 1시간 무료 주차권도 중으로 시장에서 물건구매시 주차권을 잘 챙기는 좋겠습니다 정면으로 보이는 곳으로 가면 바로 강화 시외버스 터미널이 나옵니다. 오른쪽에는 공사중인 복지관 되었습니다 창 입구에는 음식점과 약국 그리고 병원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주차장이 잘되어 있고 그런데요. 처음 방문했을 때는 자가용을 이용하여 내비게이션 지도를 보고 왔었는데 입장 출구로 역주행해서 들어갔던 기억도납니다. 주차장에는 현수막으로 강화군 풍물시장 부설주차장이 유래되었다는 내용을 알리고 있습니다 지하 주차장이 되어서 그런지 시장 입구에는 불법 주차 촬영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시장 입구가 더 혼잡한 모습이었는데요. 오일장에서 눈나리는 특히 시장 이용객들이 많아서 촬영지 더욱 만나보았습니다 강화풍물시장 옆에 공터 열리는 오일장의 모습이었습니다. 동영상 그러게 맞추어서 노점상들이 질서정연하게 물건을 판매하고 있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입장에서는 전통시장에 활기찬 모습을 더욱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강화풍물시장 건물 2층 왼쪽 건물에는 강원도특산품 화문석을 판매하는 상점들이 많이 모여 있습니다. 입구에는 위 사진처럼 식당을 소개하는 광고판이 부쳐져 있는데요. 저는 밴댕이 회덮밥집 먹어보았는데요 젓갈류를 좋아하고 순무김치를 좋아하신다면 강화풍물시장 한번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강화풍물시장은 강화도 가볼만한곳으로도 추천드려봅니다. 맛집도 많으므로 시장에서 먹어도 좋을 것 같네요. 밴댕이회무침 밴댕이회덮밥 정말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