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폭스바겐 티록 가격 옵션 디자인

2021 폭스바겐 티록 가격 옵션 디자인

 

지난 10월 달 이었나요? 폭스바겐 제타가 판매를 하여 꽤 좋은 판매량을 올렸습니다. 블로그에 포스팅하니 방문객도 많았습니다. 그만큼 관심이 많은 자동차 였습니다.

 

그러나 판매가 많이 되었는지는 인터넷 정보로만 알게 되었습니다. 이거 최근에 폭스바겐 파사트는 영화배우 조진웅 씨가 광고 모델로 나와 절찬리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출근시 라디오를 들으면 광고를 접할 수 있고 인터넷에서도 광고를 자주 접할 수 있네요. 폭스바겐 제타가 판매를 많이 완료한 것 같습니다.

 

폭풍적인 인기를 얻었던 제타는 이번 12월 지난 12월 2차 판매를 마지막으로 거의 물량이 다 출고가 되었다고 합니다. 차량 가성비도 좋고 연비도 괜찮아서 보통 영업하시는 분들 중에서 특히 보험영업 하시는 분들이 폭스바겐 차량을 많이 타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차량 후면 배기구에서 나오는 매연이 안좋아서 개인적으로는 좋아하지 않는 차량이 되겠습니다. 지하 주차장에 이런 폭스바겐 차들이 많으면 공기만 더 탁해 지니까요. 또 골프 차량도 오래 타면 실내 냄새가 매우 안좋아지더라구요.

 

그렇지만 가성비를 따지는 수입차 SUV를 타고 싶어 하시는 분들에게는 티구안과 함게 티록은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지금 폭스바겐에서 판매가 되는지 않으나 아테온과 투아렉입니다. 투아렉은 판매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직 출고 차량은 없지만 판매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테온은 판매가 좀 부진합니다. 폭스바겐의 아테온 구매를 원하는 사람들은 많이 있습니다.

 

이번에 폭스바겐은 오랫동안 말로만 출시를 한다고 하였던 티록 소형 SUV가 출격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꼭 나올 것 같은데요.

 

폭스바겐 티록 판매에 대한 정보가 많이 인터넷에 나오고 있습니다. 2021 폭스바겐 티록 모델의 사양이 정해서 나왔다고 합니다. 가격은 아직 정확하게 공개되지 않고 나와 있는 상황이지만 다음 달에 나온다고 하니 기대가 많이 됩니다.

폭스바겐 티록 등급은 스타일, 프리미엄, 프레스티지 3가지 트림으로 나옵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스타일은 거의 기본 옵션입니다. 프리미엄부터 구매할때 조금 나아지는 옵션이 많은 차량이 되겠습니다.

 

티구안 프레스티지 등급 정도 옵션 사양인것 같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사양이라는 말이 '자기야' 라는 말이네요. 프리미엄 모델에는 크게 차이가 없지만 추가 옵션이 있겠습니다.

 

전동 트렁크, 후방 카메라 등이 폭스바겐 티록 프리미엄과 프레스티지의 차이가 되겠습니다.

프리미엄 차량은 시트가 직물입니다. 스마트키 시스템은 없습니다. 가격대를 생각해 보면 조금 아쉬운 부분이긴 하지만 골프 7세대 차량이 1.6 등급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폭스바겐 티록 차량은 골프에 SUV 모델이라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이제는 티구안이었는데 이번에는 티록이 나오면서 비슷한 베이스를 사용한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폴로도 있었는데 폴로는 아담한 사이즈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티록 프리미엄 모델부터 기본적으로 많이 구입할만한 옵션들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스마트키 자동에어컨 크루즈 컨트롤 가죽 시트 등에 옵션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이번 폭스바겐 티록 2021 모델에서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적용 되었네요. 한국형 내비는 미적용입니다.

 

폭스바겐 자체 개발한 한국 네비가 적용이 되었습니다. 무선 앱커넥트 적용되고 무선 충전도 적용되었습니다.

2021 폭스바겐 티록 스타일은 다섯 가지 컬러로 나옵니다. 프레스티지 프리미엄 등급은 여섯 가지 컬러가 적용됩니다. 상위 트림에는 검정색이 추가되고 하위에는 검정색이 선택 불가네요.

 

헤드라이트 디자인은 전부 동일한데요. 안개등도 LED 안개등으로 테두리 화이트가 들어오는 디자인이 적용되었습니다. 등급별 차등 없습니다.

테일램프에만 스타일 등급에서 클리어타입 인접합니다. 상위 모델에서는 다크컬러가 있다고 하니 예전 골프 일반형과 골프에서 보았던 느낌의 색감 차이를 보일 것 같습니다.

티록에서 반자율주행 기능은 조금 아쉬운데요. 이번에 출시된 제타 차량이 수준으로 적용이 되는 것 같습니다.

 

주차장에 포지션이 비슷한데요. 세단과 SUV 라인업에서 준중형 소형급 엔트리 차량 들이기 때문에 상의 모델과 차이를 두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티록은 티구안 가격과 차이나는 모델이어서 포지션 별 메리트와 차이를 두어야 하기 때문에 그래도 파노라마 썬루프는 적용이 되었습니다.

 

2021 폭스바겐 티록 모델은 디젤엔진 2.0 TDI 7단 dsg 변속기가 적용되었습니다. 150마력 34.7 토크입니다.

전면 모습을 보면 조금 각이 지고 심플한 모습이지만 폭스바겐 다운 심플한 모습입니다. 안개등과 헤드라이트도 역시 심플합니다. 폭스바겐 디자인의 느낌은 그대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폭스바겐 차량은 대부분 저렴하게 판매를 하고 있는 거 같은데요. 라이트 하나만으로도 스타일 모델도 잘 나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단부의 안개등은 일자 led 데이라이트가 두 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단일 모습만 나와 있습니다. 티록이 나오면서 티구안이 판매량은 조금 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정도 티구안 판매가 마무리 되어가는 시점에 티록이 나와서 좋다는 생각도 듭니다. 티록 차량은 아직 한번도 직접 본적이 없습니다. 티구안은 정말 많이 보았습니다.

 

티구안 물량이 많이 빠지고 2021 맞이해서 티록이 좀 더 인기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티록의 상위모델인 티구안은 4천만원대 모델이었는데요. 티구안 올스페이스 모델까지 5천만 원이 안 되는 4900만원대 이었습니다. 티록은 3,000만 원대 라인업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티록이 3가지 등급으로 나올걸 볼때 3천 만원 초반대 상품성으로도 알맞은 차량이 될 것 같습니다. 프리미엄등록 3천만 원 중반 대 프레스티지 삼천만원 후반대로 나올 것 같습니다.

BMW 아우디 벤츠 때문일까요? 폭스바겐이 정말 파격적인 가격책정으로 이번에도 비교적 저렴하게 출시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조금 저렴한 폭스바겐 suv 라서 일까요?

 

티구안도 꽤 많이 볼 수 있었고 티록도 판매량이 많을 것 같은데 겉모습은 매우 심플합니다.

 

대신 단순한 구성이라서 조금 오래 타기에는 아쉽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데요. 그래도 가성비를 생각한다면 폭스바겐 티록 소형 SUV 꽤 많은 운전자들이 타고 다닐것 같은 좋은 수입 SUV 차량의 될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성능은 그럭저럭 괜찮을 것 같은데 매연만 문제가 없다면 오래 타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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